아하하하 빠진다~
아하하하하

이거 위험한데

나노하를 봐버렸네

다 함께 엑셀리온~

대세는 백합~
by 카르세닌 | 2006/01/26 20:51 | 좋아하는것 | 트랙백 | 덧글(2)
쵸비츠 와 너는내운명
일단 말해두는데, '무의식적으로 사람은 필요한 것을 찾게된다' 라는 것을 이번을 계기로 몸소 체험했다


어제는 '너는 내 운명'을 봤고
오늘은 '쵸비츠'를 다시 봤다.
실은 엄청 심심한거다. (해야할 것은 안하고)

나는 이틀만에 전혀 다를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영상물을 봤다.
아니, 전혀 다를 것 같다고 생각될 만한 이유가 
하나는 한국, 다른하나는 일본
하나는 최근, 다른하나는 3년전 쯤(?)
하나는 실사영화로서 약 2시간 정도
, 다른하나는 한 주에 한 편이 방영되는 약 25분 가량의 애니매이션(2쿨)
스텝들 전~부 관련없음

그렇지만 내가 실제로 봤을 때,
본질적인 내용에서 이 둘은 상당히 비슷한 것 같이 느껴졌다.
(꼭 이 둘만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본 것이 둘밖에 없으니;;)
음....
sin(x) 과 cos(x)의 관계랄까?
흠흠...딱히 비교,분석 한 것은 적지 않겠다. 부끄럽다;;
잠깐 말하자면,
역시 좋아하면 어쩔수 없는 거다.
지구상에 그것(또는 그사람)을 대신 하는 것도 없을 거다.
같이 있는 것이 훨씬 행복하다는데,
진심으로 좋아한다는데 거기에 무슨 이유가 있으랴.
나 또한 반성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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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상당히 괜찮은 영상물이였다.

만약 점수를 매긴다면 '쵸비츠'는 모든 부분에 높은 점수를 매기고 싶다.
스토리 라인도 배경음악도 캐릭터도 작화도 게다가 성우진도;;
음...내가 이걸 볼때가 고1이었으니깐...방영된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그때는 캐릭터가 귀엽고, 약간 야시시하니깐 좋아했는데,
다시 보니깐 다른 쪽에 눈이 가게 된다.
나타내기 힘든 세계관이었을 텐데 쉽게쉽게 잘 나타낸 것,
마치 추리소설을 읽듯이 이야기를 하나하나 잘 풀어낸 것,
그 당시에 2쿨이나 되는 긴 기간동안 작화가 별로 차이가 없었다는 것,
가만히 있어도 멋진 캐릭터를 200%로 살려주는 환상적인 연출들
중간중간 감초 역할을 하는 개그들과 놀라운 성우진

쳇ㅡ, 내가 이래서 클램프를 싫어할래야 싫어할 수가 없다니깐

애니쪽이야 계속 보던거니깐 이렇게 말할수가 있겠는데,
실사영화쪽은 아직 잘 모르겠다.
그래도 주인공들의 연기력은 진짜 멋있었다. 아니 놀랍다.
무서울 정도로 연기를 잘 했다.
우리나라 영화가 세계에서 인정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신선한 연출들, 즉, 마치 셀프카메라 같이 촬영하여 영화에 몰입을 극대화 했다.
개인적으로는
사회의 소외계층과 문제점을 정말, 정말로 아무 필터링(?)없이 촬영하고
그것을 상영했다는 것에 너무너무 마음에 든다~

말주변이 없어서 이렇게 밖에 못 쓰겠다.
by 카르세닌 | 2006/01/15 05:10 | 단상 | 트랙백 | 덧글(1)
최근 현황
방학 때에도 기숙사에 남아있다

여름방학때도 그랬지만,
역시나 지금도
폐인이 되어가고 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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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Heart2 XRATED 하고 있다
어설프지만 해석이 된다는게 놀랄 정도..;;

한번에 많은 진도(?)를 못 나가지만 그래도 배경CG가 하나씩 바뀌고 있다는데
만족한다~ +_+

그리고 더불어
디아2 싱글플래이 하고 있다-_-a
모든 사람들이 너 뭐하는 짓이냐고 하지만
신경 안 쓴다
나만 재밌음 됐지~

참고로 네크랑 소서 키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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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남자를 보러가고 싶은데, 같이 보러갈 사람이 없다 -_-
이제 좀 있음 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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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illows - MT FOOT 을 받아서 듣고 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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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점 빼러 갑니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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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헬스하는데 온 몸이 저리고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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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수원에 좀 놀러오셈 ;;;;;;; 나 프리해요 ;;;
by 카르세닌 | 2006/01/13 16:38 | 단상 | 트랙백 | 덧글(1)
왜 이럴까
신년이다

그러나 지금이 2006년이던 2030이던 9999년이던
개띠이던 돼지띠이던 곰띠이던
오늘과 같은 기분이라면 그 어떤 날이라도 우울했을 것 같다.

예전 같았으면 하나 앞의 일들을 생각하며 들떠있어야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
뭘까...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된다.
다사다난한 한 해를 뒤돌아보면 나도 모르게 자꾸 거기에 집착하는 것 같다.

조금은 어른이 된걸까?

두고봐, 언젠가 네버랜드를 발견할꺼니깐
그때는 같이 데려가 줄께 ㅎ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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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다에 갔다. (이제 어제구나)
진짜~ -_-;;
매일매일 과제에 치여살고, 술에 절어살고, 조금은 가식적인 인간관계
삭막한 도시에서의 나의 생활은 너무 정신없었다.

그러나 갑자기 탁 트인 장소에 가니 나도 모르게 가슴이 먹먹해졌다.
나 여태 뭐 하고 살았나..?.....
푸른하늘에서는 하얀 갈매기들이 힘차게 날고,
하늘과 같은 색을 가진 바다는 그 어느날보다 맑았다. 그러나 거세었다.
신년의 바다는 그런 거였다.
오늘의 바다와 내일의 바다는 같은 것 같이 보이지만 같지 않을 것이다.
나도 그러할 것이다.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는 같은 것 같이 보일지도 모르지만 다를 것이다.

이런걸 볼려고 새해 첫 날에
그 좋은 날에
시간과 노력을 들여
바다에 하나 둘
연인들이 손을 잡고, 아님 가족과 함께
오는구나.

악 악악 악~악~~~
언제부터 인지 몰라도 내 머리위에는 엄청난 높이의 빈그릇만 쌓여있다.
진짜 라면이 있는 그릇은 찾아보기가 힘들다.

결국 라면이 있는 그릇은 뭐냐면-_-;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번 해에는 바라던 일 모두 다 이루어지세요~"
by 카르세닌 | 2006/01/02 00:33 | 자아찾기 | 트랙백 | 덧글(5)
시험 끝~ 아니..... 1학년의 끝이구나..
어리버리하게 1년이 또 지나갔다.

이번 1년은 무지 많은 일들이 있었다.
뭔가 여태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것들을 많이 본 것 같다.
그런 만큼 많이 성숙(?)했다랄까?

음.. 내가 최근에 봐도 많이 삭은듯..
하 하 하 하~

흠흠.. 일단 2005년 내로 끝내야 하는 것이
1. 과제들..
으헝.. 강사님들아 이제 좀 쉬운과제 낼때도 됬는데..
학부생이 무슨 컴파일ㄹ...........ㄱ-
기본점수만 따자! 아자~!

2. 새해에 결심했던 것들 총 정리&결산
기억이 안나요.
진짜로 안나요.
뭐 했더라.......
그러면서도 '결심했다' 는 건 생각이 나는거지?
이러면서 내년에 또 뭘 다짐하겠지..... ㄱ-

3. 일펜 기타
지금 20%할인이란다.
이달 말까지 란다.
돈은??
ㄱ- 으악 사고 싶어~

4. 수강신청
수학2 가 1교시...
대략 학점예상가능...

5. 정말 하나 해야 할 것이 있는데,
솔직히 하기 싫다.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세요...'(GMT;;) 라고 알고는 있지만,
그게 어디 쉬운 일 인가? 허허

모두모두 메리크리스마스 & 해피뉴이어*
내년에는 지구가 좀 더 건강해지고,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솔로의 귀감
이걸 보면 자꾸 컴퓨터프로그래밍 강사의 얼굴이 겹치는 이유는 뭘까? ㄱ-
돌리도 내 크리스마스~
by 카르세닌 | 2005/12/21 01:46 | 단상 | 트랙백 | 덧글(5)